30분의 짧은 강의이다 보니 전문적인 내용이 가득 찬 강의는 아니었다.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A/B Test와 현직자가 바라보고 생각하는 A/B Test의 유사도와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강의였다고 생각한다.
또한 강의가 끝난 후 Q&A 시간이 있었는데 이를 통하여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이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A/B Test,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 등을 알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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