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간의 뇌는 치밀하게 연결된 뉴런(신경 세포) 약 1,000억 개로 구성
- 뉴런(신경 세포)과 뉴런(신경 세포) 사이에는 시냅시스라는 연결 부위가 있는데, 신경 말단에서 자극을 받으면 시냅시스에서 화학 물질이 나와 전위 변화를 이르킴
- 전위가 임계 값을 넘으면 다음 뉴런(신경 세포)으로 신호를 전달, 임계 값에 미치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음
- 퍼셉트론은 입력 값을 여러 개 받아 출력을 만드는데, 이대 입력 값에 가중치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 최초로 ‘학습’을 하게 했음
- 3년 후, 여기에 앞 장에서 다른 경사 하강법을 도입해 최적의 경계선을 그릴 수 있게 한 아달라인(Adaline)이 개발
- 아달라인 이후 서포트 벡터 머신 등 머신 러닝의 중요한 알고리즙들로 발전해 가는데, 이 중 시그모이드를 활성화 함수로 사용한 것이 바로 앞서 배웠던 로지스틱 회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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