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의 반성과 9월의 계획

8월의 반성

8월은 최종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시간을 사용했던 한달이었다.

최종프로젝트 결과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선은 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최고의 결과가 아닌 것 같아서 아쉽다.

만약 내가 원하는 팀원들과 했으면 달랐을까? 라는 후회가 있지만

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프로젝트를 이 팀원들과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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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의 계획

9월 7일에 빅데이터 분석 기사 필기를 응시해야하며,

9월 30일에 있는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자격증 신청을 할 것이고 공모전에 참가할 예정이다.

또한, 추석도 있는 만큼 8월에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병들을 치료해 나가는 달이 되었으면 한다.